장례식장 영정사진, 지금 당장 필요할 때 준비하는 법
영정사진은 언제 필요한가요
임종 뒤 장례식장에 모시고 빈소를 차리면 바로 제단에 영정사진을 올립니다. 보통 임종 뒤 몇 시간 안입니다. 부고장에도 같은 사진을 씁니다. 그래서 장례가 시작되는 순간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사진입니다.
장례식장에서 바로 만들 수 있나요
많은 장례식장이 인근 사진관이나 제휴 업체를 통해 급제작을 연결해 줍니다. 2026년 11월 조사한 사진관들은 휴대폰 사진 한 장을 받아 30분에서 1시간 안에 만들고, 액자까지 포함해 7만~15만 원을 받는 곳이 많았습니다. 급하게 만들면 시안을 차분히 확인하기 어렵고, 가족이 고른 사진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사진으로 만들게 되기 쉽습니다.
휴대폰 사진으로 급히 고를 때
- 얼굴이 크고 또렷한 사진부터 찾으세요. 뒷배경과 옷은 보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단체사진이면 고인 얼굴이 가려지지 않은 컷을 고르세요.
- 가족 단체방에 "최근 사진 있으면 보내 달라"고 하면 생각보다 빨리 모입니다.
- 증명사진밖에 없어도 됩니다. 확대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삼고상조 회원이라면
- 미리 신청해 두신 분은 장례지도사가 완성된 영정사진을 액자에 담아 가지고 갑니다. 따로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 미리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24시 장례 접수 전화로 연락하시면 장례지도사가 휴대폰 사진으로 영정사진 준비를 함께 안내합니다.
- 이 사이트의 신청서는 영업일 2일 안에 시안을 보내 드리는 사전 준비용입니다. 장례가 이미 시작됐다면 신청서보다 전화가 빠릅니다.
크기는 11R
장례식장 제단에는 11R(11×14인치, 약 28×35.5cm)을 씁니다. 급하게 다른 곳에서 만들 때도 이 크기로 주문하세요. 자세한 크기 안내는 「영정사진 크기와 액자 규격」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