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고상조 영정사진

장수사진이란? 미리 준비하는 영정사진, 평소 사진으로 무료 제작

장수사진은 미리 준비하는 영정사진입니다

장수사진은 살아 계실 때 미리 찍어 두는 영정사진을 부르는 말입니다. "오래 사시라"는 뜻을 담아 장수사진이라고 부릅니다. 예전에는 칠순·팔순 즈음에 사진관에서 한복이나 정장을 입고 찍었고, 요즘은 지자체나 노인복지관에서 무료 촬영 행사를 열기도 합니다.

왜 미리 준비하나요

  • 장례는 대부분 갑자기 시작됩니다. 임종 뒤 몇 시간 안에 빈소를 차리고 영정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그때 사진을 찾느라 가족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본인이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떤 옷, 어떤 표정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스스로 정하는 분이 늘고 있습니다.
  •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모습을 차분히 고를 수 있습니다.

사진관 촬영과 평소 사진 보정, 무엇이 다른가요

사진관 촬영은 조명과 배경이 갖춰진 대신 날을 잡아 가야 하고 비용이 듭니다. 평소 사진 보정은 휴대폰에 있는 사진 한 장으로 배경과 의상을 바꿔 만드는 방식이라 집에서 끝납니다.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사진 찍히는 것을 꺼리는 분에게는 평소 사진 보정이 부담이 적습니다. 삼고상조는 평소 사진 보정 방식으로 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

어떤 모습이 좋을까요

  • 최근 모습이든, 가족이 간직하고 싶은 시절의 모습이든 모두 됩니다. 둘 다 고민되면 두 장을 보내고 요청 사항에 적어 주세요.
  • 살짝 미소 띤 자연스러운 표정이 오래 보기에 편합니다. 증명사진처럼 굳은 표정보다 가족이 기억하는 표정을 권합니다.
  • 옷은 보정 단계에서 정장이나 한복으로 바꿀 수 있으니 사진 속 옷차림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만들어 두고 나서

완성본은 삼고상조가 장례 때까지 보관합니다. 몇 해가 지나 모습이 많이 달라졌다면 새 사진으로 다시 신청하셔도 됩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셔도 되고, 자녀가 부모님 사진으로 신청해도 됩니다.

삼고상조에서는

신청서에 사진을 올리고 이름·연락처를 적으면 그 연락처로 삼고상조 회원이 됩니다. 가입비 0원, 월 납입금 0원인 후불제라 가입했다고 내야 할 돈은 없습니다. 영업일 2일 안에 시안을 문자로 보내 드리고, 삼고상조로 장례를 치르면 액자에 담아 장례지도사가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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