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복원으로 영정사진 만들기 — 빛바랜·흑백·작은 사진도 됩니다
이런 사진도 영정사진이 됩니다
갑자기 사진을 찾으면 쓸 만한 사진이 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다음 사진들은 대부분 복원해 영정사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누렇게 바래고 접힌 자국·얼룩이 있는 앨범 사진
- 흑백 사진
-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의 작은 증명사진
- 가족사진·단체사진 속 한 사람
- 카카오톡으로 받아 작아진 사진, 흔들리거나 어두운 휴대폰 사진
- 안경에 빛이 반사되거나 모자를 쓴 사진
복원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사진을 받으면 먼저 얼굴이 얼마나 또렷한지 확인합니다. 얼굴이 너무 작거나 가려져 있으면 다른 사진을 함께 보내 달라고 안내합니다.
- 접힘·얼룩·긁힘을 지우고 바랜 색을 되돌립니다. 흑백 사진은 흑백 그대로 두거나, 요청하시면 자연스러운 색을 입힙니다.
- 화질을 올립니다. 작은 사진을 11R 크기로 키워도 뭉개지지 않도록 얼굴 윤곽과 머리카락을 다듬습니다.
- 필요하면 배경을 단색으로 바꾸고 의상을 정장·한복으로 바꿉니다. 표정은 가족이 기억하는 모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만 손봅니다.
- 워터마크가 들어간 시안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확인 후 수정 요청은 2회까지 받습니다.
집에서 사진을 잘 찍어 보내는 법
- 앨범에서 사진을 떼지 마세요. 떼다가 찢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대로 두고 찍으면 됩니다.
- 밝은 곳에서, 유리나 비닐 커버는 벗기거나 반사가 안 생기는 각도로 찍습니다. 플래시는 끕니다.
- 사진 정면에서 수평으로 찍습니다. 비스듬히 찍으면 얼굴 비율이 달라집니다.
- 사진 스캔 앱(휴대폰 기본 앱이나 무료 스캔 앱)을 쓰면 더 좋습니다.
- 파일을 보낼 때는 메신저보다 원본 그대로 올리세요. 메신저는 사진을 작게 줄여 보냅니다.
복원이 어려운 경우
얼굴이 손톱보다 작은 단체사진, 얼굴 절반 이상이 손이나 다른 사람에게 가려진 사진, 초점이 완전히 나간 사진은 복원해도 다른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두세 장을 보내 주시면 가장 나은 사진을 골라 안내합니다.
삼고상조에서는
보정·복원·배경과 의상 합성은 삼고상조 회원에게 무료입니다. 가입비와 월 납입금은 없습니다. 신청서에 사진을 올리면 영업일 2일 안에 시안을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특수한 복원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만 따로 안내해 드립니다.